"이순신깃발 꼭 휘날리며 가시길" 논란 끝에 국방부와 해군이 다음달 6일 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相模)만에서 열리는 일본 해상자위대 창설 70주년 관함식(觀艦式)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국방부는 "우방국 해군과의 우호협력 증진과 해양안보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네티즌들의 민심은 차갑다. 빅터뉴스가 10월 27일부터 28일 오전 8시까지 ‘관함식 참석’을 키워 2022-10-28 08:41:39
함평군, ‘전남도 고향사랑마을 활성화 사업’ 선정 전남 함평군이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관광을 연계한 체험형 답례품 개발에 나선다.함평군은 17일 “신광면 보전마을이 최근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