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토허제 풀었나"
사실상 5선 도전을 시사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목표로 내세우면서 이재명 정부의 소비쿠폰을 하책 중 하책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에선 오 시장이야말로 '하수중에 하수'라는 비판이 터져나왔다. 누리꾼들은 올초 오 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추진했다가 서울 집값 상승에 철회한 사건을 거론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16일 오전 시청에서 연 취임 3
김두윤 기자 2025-07-17 16: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