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한 인간으로서 너무 안쓰럽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27)씨가 28일 입국 직후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되면서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씨는 경찰에 체포되기전 취재진에게 "저 같은 죄인이 한국에 와서 사죄할 기회를 주셔서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민폐를 끼쳐 죄송하다"며 "수사받고 나와 5·18 단체와 유가족, 피해자분들께 사과하겠다
2023-03-28 13: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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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인 해동' 23일 공연

(재)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23일 오후 5시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2025년 ‘어쿠스틱 인 해동’ 3회차 공연을 연다. ‘어쿠스틱 인 해

"이제는 철저히 단죄할 시간"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가 특별검사팀에 소환됐다. 전·현직 영부인이 수사기관에 조사받기 위해 공개 출석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