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일 (목)

징역

"집유 기간에 음주에 무면허에 경찰 폭행인데 고작 1년"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이자 래퍼인 노엘(본명 장용준)이 징역 1년형을 확정받았다. 장씨는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이미 형기를 채워 이달 9일 석방됐다. 누리꾼들은 집행유예중 비슷한 범죄를 저지른데 대한 처벌 수준이 맞느냐는 물음표를 제기하고 있다. 대법원은 14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음주측정거부), 공무집행방해, 상해 혐의로 기소된 장씨의 상고를
2022-10-14 16: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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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수욕장 5일부터 순차 개장

전남도가 해수욕장 54개소를 5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본격적인 여름철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청정한 남해안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