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형

이재용 부회장 법정 구속…삼성 준법감시위 ‘발목’

결국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법정 구속됐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활동이 이 부회장 실형 선고에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이다. 내심 불구속 형량을 기대했던 삼성그룹은 충격에 빠졌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는 이날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최서원(최순실 개명)씨 딸 정유라씨에게 건
신진호 기자 2021-01-18 15: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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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통합건강센터’ 운영

광주시 동구는 최근 동구보건소와 호랑꼬두메 행복나눔센터, 지원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총 3개소에 ‘동구 통합건강센터’를 설치, 본격적인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