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일 (목)

반영

"기록 지워주지 말고 평생 학생부에 남도록 해야 된다"

여당과 정부가 학교폭력(학폭) 근절을 위해 가해 기록을 대입 정시 전형에 반영하도록 하고 취업 때까지 기록을 보존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 의장은 5일 국회 당정협의회 후 "학폭 엄정 대응을 위해 학교생활기록부의 중대한 학폭 가해 기록 보존기간을 더 연장하고 현재 대입전형 관련 수시에 반영하는 학폭 가해 기록을 정시에까지로 확대
2023-04-05 14: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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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여지가 없다"

국민의힘 당 혁신위원장에 안철수 의원이 내정됐다. 지난해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사태를 거치면서 국민의힘을 향한 국민 여론이 악화된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