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참사는 분명히 인재(人災)다” 이태원 참사 112 신고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정부의 무능을 탓하는 질타의 목소리가 높다. 시민들은 참사 4시간 전부터 “압사할 것 같다”며 출동을 잇따라 요청했지만 경찰은 복지부동이었다. 결국 156명이 압사했다. 시민들의 경고에고 귀 기울이지 않는 경찰의 민낯이 드러났지만 책임지지 않는 공직자 모습에 시민들의 분노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빅터뉴스가 11월 1~ 2022-11-02 13:24:09
순천시, 75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 교통카드 접수 순천시는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무료 이용 사업을 오는 10월부터 본격 시행함에 따라 무료 교통카드를 오는 14일부터 발급 신청받
김산 무안군수, 폭염 피해 우려 축산농가 현장 점검 김산 전남 무안군수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닭 폐사 등 축산농가의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0일 현장을 찾아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