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과 결탁한 권력기관의 편들기 반드시 시정돼야” 김용태씨는 하이트진로음료㈜와 16년이라는 기나긴 시간 동안 투쟁을 하고 있다. 억울함을 풀기 위해 안 해 본 짓 없이 다 해 봤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고 한다. 전 재산을 날리고 가정이 풍비박산이 났다. 김씨는 마지막으로 지난해 7월부터 국회 앞에 하이트진로음료의 부당함을 알리는 랩핑한 버스를 세워두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와 어떤 갈등이 있었 2021-06-07 09:11:54
전남도, 몽골서 사막화·황사 방지 우호의 숲 조성 전남도는 4일 몽골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의 한-몽 그린벨트 사업지구에서 몽골 산림청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사막화 방지를 위한 우호의 숲 조
곡성고, 교육부 공모 '자기주도학습센터' 선정 곡성군은 지난 2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서 곡성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자기주도학
고흥군, ‘프리미엄 고흥 쌀’ 日 수출 본격화 고흥군이 일본 현지에서 핵심 수출 품목인 고흥 쌀의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성공적으로 알리며 프리미엄 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4일 고흥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