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과 결탁한 권력기관의 편들기 반드시 시정돼야” 김용태씨는 하이트진로음료㈜와 16년이라는 기나긴 시간 동안 투쟁을 하고 있다. 억울함을 풀기 위해 안 해 본 짓 없이 다 해 봤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고 한다. 전 재산을 날리고 가정이 풍비박산이 났다. 김씨는 마지막으로 지난해 7월부터 국회 앞에 하이트진로음료의 부당함을 알리는 랩핑한 버스를 세워두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와 어떤 갈등이 있었 2021-06-07 09:11:54
순천시, 75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 교통카드 접수 순천시는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무료 이용 사업을 오는 10월부터 본격 시행함에 따라 무료 교통카드를 오는 14일부터 발급 신청받
김산 무안군수, 폭염 피해 우려 축산농가 현장 점검 김산 전남 무안군수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닭 폐사 등 축산농가의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0일 현장을 찾아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