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잣대가 사람 따라서 막 바뀌네"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보고받은 시간을 사후에 조작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누리꾼들은 "허위공문서는 맞으나 무죄?", "이게 공정한 세상이 맞느냐"며 이번 판결에 대한 물음표를 표하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고법 형사1-2부는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실장에게 2022-11-17 10:21:36
고흥전통시장, 수산물 원산지 표시 ‘최우수상’ 고흥군은 고흥전통시장이 ‘2025 수산물 원산지 표시 우수시장 콘테스트’에서 전국 최고의 시장을 입증하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영그룹 창신대, 수시 경쟁률 경남 사립대 1위 부영그룹 창신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평균 6.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경남 사립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