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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이재현 회장 장남 이선호 일선 복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씨가 CJ제일제당 부장으로 복귀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CJ제일제당의 부장급 자리인 글로벌비즈니스 담당으로 일선 업무에 복귀했다. 2019년 9월 마약 밀수 혐의로 구속기소 돼 업무에서 물러난 지 1년 4개월 만이다. 이씨는 이후 재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2021-01-18 1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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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는 이렇게 하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양국간 민감한 현안인 과거사 문제 언급없이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