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좌담회

국회서 쿠팡 성토의 장 열린다

국회서 쿠팡 성토의 장 열린다

‘판매자들의 무덤’이란 비난을 받고 있는 쿠팡의 아이템위너시스템에 대한 성토의 장이 국회에서 열린다. 정의당 배진교 의원은 오는 26일 "판매자·소비자 기만하고 쿠팡은 웃는 아이템위너 피해 사례 발표 좌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아이템위너시스템은 동일한 상품이 같은 페이지에서 가장 최저가인 판매자가 노출되도록 하는 최저가판
2021-05-25 16: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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