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한 인간으로서 너무 안쓰럽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27)씨가 28일 입국 직후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되면서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씨는 경찰에 체포되기전 취재진에게 "저 같은 죄인이 한국에 와서 사죄할 기회를 주셔서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민폐를 끼쳐 죄송하다"며 "수사받고 나와 5·18 단체와 유가족, 피해자분들께 사과하겠다
2023-03-28 13:42:13
1

"트럼프 의도대로 됐네"

최근 한국인 근로자 집단 구금사태가 벌어진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미국 조지아주 현지 미국인 공개채용 계획을 발표하면서 누리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