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페라리 고속질주'에 누리꾼 "기업 이미지 먹칠"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에 휘말렸다. 그가 최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제한속도를 위반한 뒤 석달 여가 지나서야 자신의 과속 사실을 시인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그가 아닌 LS 소속의 한 직원이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많은 누리꾼은 부끄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고 제한속도보다 80km를 초과한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 2023-05-22 11:45:06
무안군,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전남 무안군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모집한다.모집
쿠팡, 마이디어 로봇청소기 ‘W20’ 단독 론칭 쿠팡은 글로벌 종합 가전 브랜드 마이디어(Midea)의 최신 로봇청소기 ‘W20’을 국내 단독으로 론칭하고, 오는 26일까지 할인된 가격에 사전판매를
나주시, '에너지신산업 전력반도체 중심지' 도약 전남 나주시가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호남사무소를 유치하고 전력반도체 산업 국산화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하며 에너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