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페라리 고속질주'에 누리꾼 "기업 이미지 먹칠"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에 휘말렸다. 그가 최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제한속도를 위반한 뒤 석달 여가 지나서야 자신의 과속 사실을 시인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그가 아닌 LS 소속의 한 직원이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많은 누리꾼은 부끄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고 제한속도보다 80km를 초과한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 2023-05-22 11:45:06
함평군, ‘전남도 고향사랑마을 활성화 사업’ 선정 전남 함평군이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관광을 연계한 체험형 답례품 개발에 나선다.함평군은 17일 “신광면 보전마을이 최근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