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의 주춧돌 소공인을 살리자] ? 뿌리째 흔들리는 ‘뿌리 산업’ 안산 반월공단의 금형제조공장에 일하는 이모(32)씨는 자존감이 없다. 4년차인 이씨가 4대 보험과 각종 세금을 제외하고 회사에서 받는 실수령액은 250만원으로 편의점이나 배달 등의 알바보다는 월등히 많은 금액이다. 게다가 근무연차가 늘어나고 숙련공이 되면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수도 있다. 대기업 직원이나 공무원 등의 직업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결코 나쁘지 않은 급여 2021-04-12 18:48:23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9일만에 초고속'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
전남도, 전남형 케이푸드 개발·상품화 나선다 전남도는 1일 도청에서 식품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K-Food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남도의 전통 음식문화를
순천시, 강변고가도로에 반사형 표지병 설치 순천시는 강변고가도로 중앙차선에 반사형 표지병을 설치해 차로 이탈을 방지하고 도로 경계의 시인성을 높이는 등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에 서성재 본부장 임명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신재생사업본부장(사진)이 신임 기술안전부사장으로 선임됐다.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