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횡령·배임·마약’ 범죄로 얼룩진 CJ家

‘횡령·배임·마약’ 범죄로 얼룩진 CJ家

CJ그룹 오너일가의 '기업 사유화'에 대한 비판여론이 강해지고 있다. 앞서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 부자가 각각 탈세·횡령·배임와 마약 밀수·투여 사건으로 비판을 받은 상황에서 이 회장의 동생인 이재환 전 부회장 역시 회삿돈으로 요트와 캠핑카를 사는 등 수준 이하의 횡령 범죄로 유죄를 받았기 떄문이다.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
2021-10-18 13: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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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최초 여성 캠프 리더 탄생"

쿠팡 배송캠프의 첫 여성 캠프리더가 탄생했다. 17일 쿠팡은 최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소속 김아림(32)씨가 경기도 일산1 캠프 리더로 승진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