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직폭행

"아이폰 비번 밝혀라" vs "과오를 성찰하라"

한동훈 장관을 독직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정진웅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무죄를 확정받았다. 당시 한 장관을 수사한 수사팀은 "사과"를 촉구하고 한 장관과 검찰은 "성찰하라"고 맞섰다. 누리꾼 반응 역시 양쪽으로 팽팽하게 엇갈리는 모양새다. 대법원 1부는 지난 3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된 정 연구위원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2022-12-01 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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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윤수훈 작가와 북토크 개최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 오는 9일, 한남 커피스테이션점에서 윤수훈 작가와 함께 '계획대로 될 리 없음!'책으로 북토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