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용산 대통령실 도·감청 당했는데 항의도 못하나" 미국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도청과 감청을 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대통령실은 "미국 측에 합당한 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야당에선 "초유의 보안 사고이자 안보 참사"라며 맹폭을 가했다. 많은 누리꾼도 비판적인 의견을 올리고 있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미군 기밀 문건이 소셜미디어에 유출된 사 2023-04-10 15:37:49
함평군, ‘전남도 고향사랑마을 활성화 사업’ 선정 전남 함평군이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관광을 연계한 체험형 답례품 개발에 나선다.함평군은 17일 “신광면 보전마을이 최근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