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께 '사랑의 밥상' 전달
2025-05-08

이번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행복가정상 ▲희망가정상 ▲행복도움상 등 3개 부문으로 공모하며, 외부 전문가의 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한다. 3개 부문 중 최우수 공모자에게는 대상(大賞)인 ‘여성가족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한다. 또한, ▲행복가정상과 희망가정상 본상 수상자 500만원 ▲행복도움상 단체 부문 수상자 5백만원 및 개인 부문 수상자 3백만원 ▲우수상 수상자 300만원 등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각 부문 개인 수상자를 추천한 기관에는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비용을 1백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선발되지 않은 추천기관 담당자에게도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제17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금융나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하나금융그룹이 2005년 국내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자선 공익 재단법인으로, 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실천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이웃 사랑과 나눔 경영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에서 오는 차이를 넘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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