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치매안심센터는 7일 지역 치매 고위험군 주민, 구 치매 안심마을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국립나주숲체원 산림교육센터에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시 광산구 제 광주시 광산구 치매안심센터는 7일 지역 치매 고위험군 주민, 구 치매 안심마을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국립나주숲체원 산림교육센터에서 ‘숲속으로 풍덩~’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주민과 어르신들은 이날 금성산 숲 치유, 손의 소근육을 자극하는 잔받침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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