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CDP 코리아 어워드’ 7년 연속 '명예의 전당'
2025-05-01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올해 겨울 시즌 개장 준비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 29일 슬로프에 제설기를 동원해 인공눈을 뿌리며 올 시즌 첫 제설작업을 시작했다. 활강코스도 점검했다. 앞서 3일에는 설천베이스 에코리프트에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직원들과 관할 소방서 대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리프트 긴급 구조 훈련도 실시했다. 가족호텔 총 13개 동 974실 중 11개 동 803실의 노후화된 객실을 새롭게 단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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