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골프 국가대표 유민혁 후원
2025-09-17

31일 서귀포시 우리들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폭우와 안개로 연기된 잔여 경기 2라운드, 김송연(24.골든블루)이 9번 홀에서 파 퍼트를 놓치고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다.
31일 서귀포시 우리들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폭우와 안개로 연기된 잔여 경기 2라운드, 김송연(24.골든블루)이 9번 홀에서 파 퍼트를 놓치고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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