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LPGA 이소미 선수와 메인 스폰서 계약
2025-07-29

31일 서귀포시 우리들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폭우와 안개로 연기된 잔여 경기 2라운드, 9번홀에서 버디를 성공한 박주영(31.동부건설)이 환하게 웃고 있다.
31일 서귀포시 우리들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폭우와 안개로 연기된 잔여 경기 2라운드, 9번홀에서 버디를 성공한 박주영(31.동부건설)이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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