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LPGA 이소미 선수와 메인 스폰서 계약
2025-07-29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6라운드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 K리그 최고의 빅매치 슈퍼매치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박정빈(서울)이 환호하고 있다.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6라운드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 K리그 최고의 빅매치 슈퍼매치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박정빈(서울)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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