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LPGA 이소미 선수와 메인 스폰서 계약
2025-07-29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라운드 수원 삼성과 성남FC의 경기서 결승골을 터트린 김민우(수원)가 유니폼을 거꾸로 입고 골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라운드 수원 삼성과 성남FC의 경기서 결승골을 터트린 김민우(수원)가 유니폼을 거꾸로 입고 골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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