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고 동아오츠카와 함께하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현장에서 온열질환 위험인지 및 대응요령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안전모 착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것으로 대우건설 올림픽파크포레온 현장에서 진행됐다. 정윤진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장, 고광
김동욱 기자 2023-08-22 0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