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7라운드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 이날 경기에서 한교원(전북 사진왼쪽)과 박대원(수원)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7라운드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 이날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입장을 하고 있다.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7라운드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 이날 경기 전 전북의 김상식 감독이 벤치에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골프 여제' 박인비(33.KB금융)가 올시즌 첫 출전한 LPGA 투어 기아 클래식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성공하며 통산 21승을 달성했다. 박인비는 2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2021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IA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우승상금 27만달러)'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GS칼텍스가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3-0(25-21 25-20 25-16)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차상현 감독이 이끈 GS칼텍스는 강소휘(18득점), 러츠(17득점),이소영(16득점) 등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2연승에 성공했다. 앞으로 1승만 추가하면 대망의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된다. 반면에 흥국생명은 김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2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2연패를 당한 흥국생명의 주장 김연경이 수건을 뒤집어 쓴 채 마무리 운동을 하고 있다.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2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홈경기에서 챔프전 2연승을 차지한 GS칼텍스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2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이날 승리를 차지한 GS칼텍스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2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국 세터 김다솔이 이주아와 속공 토스를 하고 있다.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2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텔스 차상현 감독이 박수를 치고있다.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2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강스파이크르 날리고 있다.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2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심판에게 볼이 나갔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2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블로킹 벽에 처내기 공격을 하고 있다.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2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강스파이크르 날리고 있다.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2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흥국생명 김연경이 서브 리시브를 하고 있다.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2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의 브루나의 강타가 러츠(GS)의 블로킹에 막히고 있다.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2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텍스 러츠의 강타를 차상현 감독이 바라보고 있다.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2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권민지(GS칼택스)의 강타를 블로킹 하고 있다.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2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텍스 이소영이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2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텍스 강소휘가 서버 리시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