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투르크메니스탄 방문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9일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주요 발주처 수장을 만나 현지 진출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1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의 이번 방문은 현재 입찰을 진행하고 있는 2건의 비료공장 사업에 대한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를 얻기 위해 이루어졌다. 정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방문 기간에 맞춰 현지에서 이루어진 한-
김동욱 기자 2024-06-13 1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