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6조원 돌파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6조원을 돌파했다.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조합과 마장세림 재건축정비조합은 12월 1일과 11월 30일에 각각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73
김동욱 기자 2024-12-02 14: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