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을 위한 법 아닌가요?" 동의 없이 녹음할 경우 최대 징역 10년형에 처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찬반논쟁이 불붙고 있다. 그동안 음성 녹음이 성범죄, 뇌물죄, 갑질 폭로, 공익 제보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사회적 논의가 충분히 이뤄져야한다는 지적이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8일 이같은 내용의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대화에 참여한 당사자여도 2022-09-07 10:10:12
광주시교육청, 18~19일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전국 대학의 입시정보를 총망라하는 ‘광주진로진학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8~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ls
신한지주,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5억달러 발행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지난 7일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5억달러(한화 약 6839억원) 규모의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공모 발행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
매일헬스뉴트리션,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후원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산업체 세션 ‘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