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

“체리따봉에 내부총질 셀프격앙까지, 아주 쌩쑈를 하네”

“체리따봉에 내부총질 셀프격앙까지, 아주 쌩쑈를 하네”

국민의힘에 연일 폭탄이 터지고 있다. 이번에는 탄원서다. 법원에 제출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탄원서가 공개되면서 일파만파다. 여당은 윤석열 대통령을 ‘신군부’와 ‘절대자’로 칭한 이 전 대표가 “도를 넘었다”며 격앙됐다 . 이 전 대표는 탄원서 공개를 국민의힘 자신들이 해놓고 ‘셀프 유출 후에 셀프 격앙. 중간에는 셀프 쿨척’
신진호 기자 2022-08-24 14: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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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특검만이 정답"

최근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 라인이 물갈이된 것을 두고 '방탄용'이라는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