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김영록 지사, 프놈펜서 ‘아세안’ 협력 강화 모색

김영록 지사, 프놈펜서 ‘아세안’ 협력 강화 모색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12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을 방문해 아시아 각국 재외한인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프놈펜시와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아세안’과의 협력 외교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프놈펜 현지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및 한상총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 중인 한
오덕환 기자 2025-06-13 09:30:50
김영록 지사, 캄보디아 방문길

김영록 지사, 캄보디아 방문길

김영록 전남지사가 11일 아세안 신시장 개척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2박3일 간의 캄보디아 방문길에 올랐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방문 첫 일정으로 아시아 전역의 한인회, 한상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9차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한상총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 아시아 한인사회의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연대를 당부할
오덕환 기자 2025-06-11 20:07:15
“진짜 비공개활동이면 사진도 찍지 마세요”

“진짜 비공개활동이면 사진도 찍지 마세요”

대통령실이 23일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환아 방문 당시 조명을 설치해 사진을 찍었다고 주장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해당 영상과 사진에서 김 여사의 얼굴이 빛에 반사돼 보이는 건 캄보디아 환아의 집에 있는 전등 불빛 때문”이라며 “당시 현장 사진과 영상을 수사기관에 제출
신진호 기자 2022-11-24 17:09:26

"아니면 말고당으로" vs "저 사진이 진정성 있어보여?"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대통령실이 특정인을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선 것은 이번 정부 출범 후 이번이 처음으로 치열한 여야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다. 관련 기사에서 감지된 댓글여론도 찬반으로 엇갈리는 모양새다. 대통령실은 지난 22일 "장 최고
2022-11-23 13: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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