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학교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에 전남 2곳 선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에 전남 2곳 선정

전남도는 법무부와 보건복지부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에 목포과학대학교, 청암대학교, 2곳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지정 제도는 양성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급증하는 노인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대학의 외국인 우수 인재 유치에도 유리하다. 법무부는 지난 2월 광역자치단체를 상대로 시범사
오덕환 기자 2025-08-25 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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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를 생각해보라"

광복절 특사로 풀려나 공식 활동을 재개한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청년층 일부가 극우화됐다는 평가를 내리면서 다양한 반응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