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노동자

"쇼도 정도 껏 해라"

정부와 여당이 근로시간제 개편과 관련해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준비한 간담회에 한 중소기업 대표의 아들이 '청년 노동자'로 참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은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야당은 "국민을 우롱했다"며 비판하고 있다. 많은 누리꾼도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
2023-04-17 13: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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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촌개발사업 8개 지구 선정

전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총 8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342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