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을 위한 법 아닌가요?" 동의 없이 녹음할 경우 최대 징역 10년형에 처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찬반논쟁이 불붙고 있다. 그동안 음성 녹음이 성범죄, 뇌물죄, 갑질 폭로, 공익 제보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사회적 논의가 충분히 이뤄져야한다는 지적이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8일 이같은 내용의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대화에 참여한 당사자여도 2022-09-07 10:10:12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역대급 라인업 홍보대사 위촉 전남도는 7일 정관스님, 정지선, 오세득, 임희원, 홍신애, 마츠다, 히밥, 안성훈, 강혜연 등 9명을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강기정 시장, ‘광주발전 프로젝트’ 국정과제 반영 총력 강기정 광주시장이 국정기획위원회, 국방부, 국회 등을 오가며 광주발전 10대 프로젝트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
‘제1회 곡성군 아름다운 경관상 공모’ 11일 마감 곡성군이 추진 중인 ‘제1회 곡성군 아름다운 경관상 공모’가 오는 11일 마감한다. 이번 공모는 군민의 일상 공간에 깃든 소중한 아름다움을 발
장흥 대덕 가학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장흥군은 대덕읍 가학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2026년 농촌취약지구 생활여건개조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