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참고문서

"사고 책임보다 정권의 안위가 더 중요했던 모양이네"

경찰청이 이태원 압사 참사 발생 이틀 뒤인 지난달 31일 주요 시민단체 동향을 파악해 내부 문건을 만든 것으로 나타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문건은 '특별취급'으로 분류돼 대통령실 등 상급 관계기관에 배포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사고에 대한 국민 슬픔이 커지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에서 사고 수습을 최우선으로 외쳤다는 점에서 문건이 작성된 배경에 대한
2022-11-02 10: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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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별빛 야시장’ 26일 개장

장흥군은 정남진장흥토요시장 만남의광장에서 오는 26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장흥군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별빛야시장&

"썩어도 너무 썩었다"

법무부가 이른바 '검사실 술파티' 의혹과 관련한 진상조사에서 실제 술과 음식 등이 제공된 정황을 포착하고 감찰 착수를 지시했다.법무부는 17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