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대상그룹 후계구도 변화 생기나

대상그룹 후계구도 변화 생기나

대상그룹의 승계구도가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차녀이자 지주사 최대주주인 임상민 전무 중심의 후계구도가 각인돼온 상황에서 장녀 임세령 전무가 동생 보다 먼저 부회장 자리에 오르면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대상그룹은 지난 26일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 임세령 전무를 대상홀딩스·대상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로 임 부회
2021-03-29 13: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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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시민광장 개장

광주시 광산구 청사가 시민의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광주시 광산구는 22일 ‘광산구청 시민광장’ 개장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