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자원

곡성군, 역사박물관 건립 재도전...유물 확보 총력!

곡성군, 역사박물관 건립 재도전...유물 확보 총력!

곡성군은 곡성의 정체성 확보와 역사문화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전시를 통해 역사적 가치와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곡성군에 따르면 박물관 건립을 위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해야만 한다. 곡성군은 2024년 하반기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최종 평가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에 곡성
오덕환 기자 2025-02-24 15: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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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었으니 둘 다 구속이지"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부인 김건희씨까지 구속되면서 헌정사상 최초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같은 시기에 구속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여당은 "사필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