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고용노동지청

이경근 여수고용노동지청장 “안전 일터 강화”

이경근 여수고용노동지청장 “안전 일터 강화”

이경근(52) 신임 전남 여수고용노동지청장(사진)이 8일 취임했다. 이 지청장은 경남 사천 출신으로 1999년 공직에 입문한 뒤 근로감독관, 본부 기획조정실, 광역중대재해수사과장, 본부 건설산재예방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경근 지청장은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상생과 안전한 일터 조성, 지역 고용률 제고 등을 위해 적극적인 고용노동행정을 펼치겠다”고 말
장봉현 기자 2024-07-08 11:05:34
전남 동부권 지난해 말까지 누적 체불임금 201억원

전남 동부권 지난해 말까지 누적 체불임금 201억원

전남 동부권에서 지난해 12월까지 발생한 임금 체불 누적 규모가 20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15일 여수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지역의 누적 임금 체불액은 201억원이다.이는 전년 같은 기간 237억원 대비 15.1% 감소한 수치다. 반면 체불노동자는 430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30.9%으로 가
장봉현 기자 2024-01-16 07: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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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보내줘라”

비전향장기수 양원진(96), 안학섭(95), 박수분(94), 양희철(91), 김영식(91), 이광근(80)씨 등 6명이 북한으로 보내달라고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안학섭

“노비 문서에 서명한 꼴”

윤석열 정부가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를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와 불평등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