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생명 도우미’ 위촉
보성군은 지난 11일 마을 이장과 여성자원봉사회원 1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교육하고 이들을 ‘생명도우미’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생명도우미’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주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해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특히 구급차 도착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오덕환 기자 2025-06-12 14: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