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뺑소니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에 누리꾼들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에 누리꾼들 "일반인이라면 살인미수"

아워홈의 구본성 부회장(사진)이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보복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나 쫒아온 운전자까지 차로 치었다는 혐의다. 그동안 경비원 폭행 등 돈과 권력을 믿고 안하무인의 추태로 비판을 받은 재벌가의 사례가 한 둘이 아니지만 구 부회장처럼 사람 목숨까지 위협한 사건은 드물다는 점에서 비판의 수위는 높다. 수년전 그가 동생이 키운 회사에 부회장으로
2021-06-01 10: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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