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1일 (수)

부유층

'재벌 마약기소'에 누리꾼

'재벌 마약기소'에 누리꾼 "무더기 적발후 무더기 집유?"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우고 주변에 판매까지 한 부유층 자식 등 20명이 적발돼 이 가운데 17명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0명은 구속기소, 나머지 7명은 불구속기소다. 남양유업 창업주 고(故) 홍두영 명예회장 차남의 아들, 고려제강 창업주인 고(故) 홍종열 회장의 손자, 3인조 가수 그룹 멤버인 미국 국적의 가수, 연예기획사 대표, 효성그
2023-01-27 14: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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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아시아문화전당 협력 강화

광주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김상욱)은 11일 ACC에서 올해 제1차 정례협의회를 열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위상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