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역사문화공간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등록 예고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등록 예고

전남 여수시는 거문도의 ‘거문마을’ 일원이 국가등록문화재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등록 예고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등록 예고된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은 삼산면 거문리 35 외 104필지 (26,610㎡)로 거문도 사건 등 여수지역 해양 도시 근대생활사를 간직하고 있는 상징적 공간이다. 영국군이 머물렀던 거문도 내항, 근·현대기 상가주택, 영국군
장봉현 기자 2024-04-11 15: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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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를 생각해보라"

광복절 특사로 풀려나 공식 활동을 재개한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청년층 일부가 극우화됐다는 평가를 내리면서 다양한 반응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