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도시

광주시, 'AI?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교통도시 구축

광주시가 인공지능(AI)센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 교통도시 구축에 나선다. 광주시는 광주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시민 불편은 줄이고 교통안전은 높이는 ‘2023년 미래형 교통시설 중점 추진 정책’을 1일 발표했다. 이 정책은 인공지능(AI)센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교통체계(ITS) 스마트횡단보도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스마트횡단보도는 첨단센
장봉현 기자 2023-05-01 13: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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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합의한 데 의미가 있다"

내년 최저임금이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합의로 결정됐다. 인상율에 대한 노사 이견은 여전한 모습이지만 온라인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