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윤두서

윤두서 ‘세마도’, 국제수묵비엔날레서 321년만에 공개

윤두서 ‘세마도’, 국제수묵비엔날레서 321년만에 공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제4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서 조선 후기 대표 수묵화가 공재 윤두서의 ‘세마도’ 진본을 321년 만에 최초로 일반인에게 전면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마도’는 현전하는 말 그림 중 제작 연대가 기록된 기년작(記年作)이자 가장 이른 시기의 작품이다.왼쪽 상단에 ‘갑신유월일제(甲申六月日製)’라고 쓰여 37세(1704)에
오덕환 기자 2025-08-11 10: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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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보내줘라”

비전향장기수 양원진(96), 안학섭(95), 박수분(94), 양희철(91), 김영식(91), 이광근(80)씨 등 6명이 북한으로 보내달라고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안학섭

“노비 문서에 서명한 꼴”

윤석열 정부가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를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와 불평등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