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11월 마지막주(11월27일~12월1일) 11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SK하이닉스(000660) 반도체 섹터 최선호주(Top Pick)로 제시. 2024년 영업이익 7조6000억원 예상, 3년 만에 최대치. AI 최대 수혜주, 메모리+2배 이상 증가. 목표주가 16만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삼성SDI(006400) EV용 중대형전지 실적 호조 부각, 역대 최고 수익성 기록. 최근 4개월간 주가 35% 하락, 밸류에이션 역사적 저점 지속

미래에셋증권이 11월 셋째주(13~17일) 20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피엔티(137400) 3분기 매출액 1189억원(컨센서스 부합), 영업이익 59억원(컨센서스 하회).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15.0%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팬오션(028670) 수요 불확실성 확대. 3분기 매출액 1조1116억원(-40% YoY, -9% QoQ), 영업이익 79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목표주가 5600원으로 13.8%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

KB증권이 11월 둘째주(6~10일) 에스엠 등 34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크래프톤(259960) 3분기 영업이익 1893억원 (+30.9%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빠르게 메꿔지는 신작 공백기 : 1H24 다크앤다커 모바일, 2H24 프로젝트 inZOI, 2H24 프로젝트 블랙버짓. 글로벌 퍼블리셔로 도약.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10.0%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Buy 유지.넷마블(251270) 연이은 빅딜에 늘어나는 이자비용 부담. 위

KB증권이 7월 셋째주(24~28일) 포스코퓨처엠 등 26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아이티엠반도체(084850) 상반기 실적 부진 불가피, 전방 수요 약세로 고정비 부담 확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127억원(-16% YoY), 영업적자 75억원(적자지속)으로 전망. 2023년 전자담배 OEM 매출 전년 대비 86% 확대 전망.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18%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 Buy 유지.한샘(009240) 2분기 매출액은 4856억

KB증권이 6월 둘째주(5~9일) 삼성전자 등 3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삼성전자(005930) 4분기 HBM3 출시가 예상되어 2024년부터 AI 서버용 메모리 시장에 본격 진입할 전망. 외국인 머니무브 지속될 것, 매력적 투자처. 목표주가 8만5000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LG에너지솔루션(373220) 2023년 2분기 영업이익 +43.5% QoQ 추정. 컨센서스 +10% 상회. 전기차 대기 수요 예상치 상회할 것. 2027~32년 미국 환경

미래에셋증권이 6월 첫째주(5월29일~6월2일) SK바이오팜 등 55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OCI(010060) 투자 포인트 ▲OCI(사업회사)-반도체/2차 전지 소재, 카본 케미칼 ▲OCI홀딩스(지주회사)-태양광 폴리실리콘, 에너지 솔루션, 도시 개발. OCI 홀딩스 : 비중국 폴리실리콘의 프리미엄은 지속, 적정사업 가치 2조1000억원. OCI : 반도체/2차 전지 소재 기업으로 변신, 적정 사업가치 1조2000억원. 목

KB증권이 5월 첫째주(2~4일) 하이브 등 10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종근당(185750) 1분기 매출액 3601억원(+6.5% YoY), 영업이익은 301억원(+23.6% YoY)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 부합. 하반기, 지텍과 누보로젯정 등 신제품 효과 절실. 목표주가 11만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제일기획(030000) 1분기 매출총이익 3641억원(+8.7% YoY), 영업이익 534억원(-8.7% YoY, OPM 5.7%)을 기록해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부합

미래에셋증권이 2월 둘째주(6~10일) 종근당 등 17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더블유씨피(393890) 2022년 4분기 배터리 업체 중 유일하게 예상치 상회. 2023년 1분기 매출액도 견조할 것. 기존 예상 매출액 대비 +18% 상향 조정. 목표주가 8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에코프로비엠(247540) 2022년 4분기 매출액 1조9400억원(+24% QoQ), 영업이익 970억원(-31% QoQ) 기록. 2023년 1분기 역시 Non IT 수요 부

미래에셋증권 11월 셋째주(14~18일) LG에너리솔루션 등 16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넷마블(251270) 분위기를 반전시킬 대작 흥행이 필요. 3분기 매출액 컨센서스 부합, 영업이익은 적자폭 확대되며 하회. 수익성은 2023년 1분기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29%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중립 유지. 엔씨소프트(036570) 나타나기 시작한 비용 통제 효과. 3분기

미래에셋증권이 11월 첫째주(10월31일~11월4일) LG화학 등 18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LG전자(066570) 3분기 매출액 21조2000억원(+14% YoY), 영업이익 7466억원(+25% YoY) 기록. 4분기 전사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20% 수준 감소한 5925억원 예상.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20%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 매수 유지. LX인터내셔널(001120) 3분기 영업이익 2726억원(30% YoY), 트레이딩 호조로 시장 기대치 상

KB증권이 11월 첫째주(10월31일~11월4일) 종근당 등 19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종근당(185750)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 달성.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액 3807억원 (+11.6% YoY), 영업이익 397억원 (+7.1% YoY). 기대되는 신제품과 R&D 성과. 목표주가를 기존 11만5000원으로 4.2%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Buy 유지. 삼성중공업(010140) 3분기 매출액 1조4001억원(-5.7% YoY), 영업손실

KB증권이 8월 넷째주(22~2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4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 3분기 매출액 1613억원 (+6% YoY, +16% QoQ), 영업적자 36억원 (YoY 적자전환, QoQ 적자지속, 영업이익률 -2.3%)으로 추정되어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그러나 분리막 사업은 흑자전환 전망. 본격적인 실적 반등은 유럽 전기차 시장 회복과 폴란드 phase 2 가동이 시작되는 2023년부터 가능

KB증권이 4월 마지막주(25~29일) 비에이치 등 22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쌍용C&E(003410) 1분기 비수기와 원가 부담이 맞물려 부진 예상하지만 하반기에 갈수록 안정적인 실적 개선 기대. 향후 주가의 변곡점은 쌍용C&E가 추진 중인 쓰레기 매립지 승인 완료가 될 것으로 판단. 목표주가를 1만원으로 5.3%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Buy 유지. 스카이라이프(053210) 1분기 영업이익 231억

미래에셋증권이 4월 마지막주(25~29일) 현대차 등 18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현대모비스(012330) 1분기 제품 믹스 개선과 수요 회복으로 매출은 성장했지만 운송비 등으로 수익성 큰 폭 하락. 컨퍼런스콜 주요내용 ▲단기적으로는 수익성 회복 추진 ▲중장기적으로는 펀더멘탈 개선에 노력할 것. 목표주가 27만5000원으로 8%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포스코인터내셔널(0

KB증권이 1월 넷째주(24~28일) LG이노텍 등 19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LG생활건강 등 2종목은 보유 의견을 제시했다. 한솔케미칼(014680) 2021년 4분기 영업이익 383억원(+43% YoY) 예상. 실적 우려 선반영, 상저하고(上低下高) 실적흐름 전망. 12개월 목표주가를 39만원으로 하향조정하나 투자의견은 Buy 유지. 네오팜(092730) 해외 모멘텀 부족, ‘아토팜’ 매출 둔화, 수익성 악화 우려

KB증권이 11월 첫째주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17종목을 매수 추천하고, 한국가스공사 등 3종목에 대해서는 보유(Ho1d) 의견을 제시했다. JYP ENT(035900) 3분기 영업이익 188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탑티어 남자 아이돌은 4~5년차에 밀러언 셀러로 등극하는데, 그 계보를 잇는 남자 아이돌이 JYP Ent.에서 탄생. 풍부한 신인 아티스트 파이프라인과 IP 확장성. 목표주가 6만8000원으로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