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불법파업 법대로" vs "대화 한다더니"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총파업이 이틀째로 접어들면서 물류 차질이 가시회되고 있다. 기업들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정부는 업무개시명령 등 강력 대응을 경고하고 있다. 이번 총파업을 보는 누리꾼들의 의견도 다양하게 엇갈리고 있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영구 도입과 대상 확대를 촉구하면서 지난 24일 0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2022-11-25 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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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은 없고 무조건 반대"

국민의힘 박수영 국회의원이 "부산시민은 소비쿠폰 필요 없다"고 말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신청자에 한해 지급되는 것으로 시민들이 판단할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