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후계구도 변화 생기나 대상그룹의 승계구도가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차녀이자 지주사 최대주주인 임상민 전무 중심의 후계구도가 각인돼온 상황에서 장녀 임세령 전무가 동생 보다 먼저 부회장 자리에 오르면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대상그룹은 지난 26일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 임세령 전무를 대상홀딩스·대상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로 임 부회 2021-03-29 13:26:56
영광군, ‘영광형 햇빛·바람연금’ 군민참여 구체화 전남 영광군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대한 군민참여 및 개발이익 공유 조례 제정의 후속 조치로 시행규칙 제정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전남도,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317억 확보 전남도는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국비 317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8868억 원을 추가 발행해 총 1조 3000억원을 발행한다. 17일 전남도
광주시교육청 간부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참배 광주시교육청은 17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회의실에서 본청 간부,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월 기관장
광주 광산구, 산림치유 사회적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 광산구는 장성숲체원과 함께 산림치유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산림치유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은 광산구가 추진하고
순천 송천달집태우기 김재철 '전남 무형유산 명예 보유자' 지정 순천시는 최근 전라남도 무형유산 ‘송천달집태우기’의 예능보유자 김재철 선생이 전남 무형유산 ‘명예 보유자’로 인정받았다고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