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질비료

201억 들여 43만6000톤 공급…토양 건강·환경 보호 등 기대

201억 들여 43만6000톤 공급…토양 건강·환경 보호 등 기대

전남도는 농축산 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환경을 보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추진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43만 6000 톤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유기질비료는 동물의 배설물, 미생물 등을 자원화·재활용해 유기물을 주원료로 만든 친환경 비료다. 토양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농업 필수 농자재다.올해 전
오덕환 기자 2025-03-28 09:28:51
1

"새로운 보수가 필요하다"

'김건희 특검팀'이 통일교 교인 무더기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의혹 등과 관련해 국민의힘 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누리꾼들은 엄정한 수사를 촉